지난 겨울에 한창 풀다가 400점짜리 문제도 다풀엇는데 (...) 200점짜리 Better than XML 결국 못풀고 이번 연휴때 다시 풀어보앗다.열달동안 실무에서 구르다가 다시보니 보자마자 취약점이 보이는 경지에 다다랏다 (...!!)새로 추가된 오십따리 4xx도 이지하게 풀어주고 ~ 풀면서 느낀점은 클래식 이즈 베스트. SQL Injection을 잘한다는건, 내머릿속 페이로드를 줄여가는것. 그것이 바로 해커력 (-_- b)보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때로는 역발상을 해보자. 플래그는 결코 거창하지 않다. 오히려 어쩔땐 허무하게도 튀어나온다 .. 이건 아주 작은거지만 그래도 끝장을 보게되어 기쁘다 ㅎㅎ Better than XML 문제도 아직 풀이과정이 안올라와있던데, 시행착오를 겪고있을 해커들을 위해..